(허접함이 매력인 대문)
수요일마다 올리는 The English Corrector, 오늘이 4회차입니다. 잊어버리기 전에 일찌감치 올려둡니다!
사용 기한은 다음주 수요일까지입니다.
원래 보던 분들도 사용 방법 꼭 확인하고 댓글 달아주세요.
(이번 주는 평소보다 바빠서, 답변이 좀 늦게 달릴 수도 있습니다.)
사용 방법:
- 댓글로 쓰는 것이 가능한 내용을 접수 받습니다 (합리적인 선에서 판단).
- 한글 문장 (1-2개)을 쓰고 영작을 요청하시거나,
그냥 영어로 바로 쓰시고, 틀린 부분을 수정 받으실 수 있습니다. - 포스팅에 보팅하고 댓글을 달아주세요. 노동(?)을 요하는 답변을 드리기 때문입니다.
- 드리는 답변 댓글에 대한 보팅은 옵션입니다.
여러 댓글이나 길고 복잡한 문제를 요청하신다면 양심(?)껏... - 제 박리다매(?)를 감안하여 요청사항 없이 보팅만 주시는 분들 간혹 계신데, 감사 드립니다.
- 부탁할 문장이 없다면 그냥 하고 싶은 말 댓글로 다셔도 됩니다.
- 생각해둔 문장이 있다면 처음부터 새로 해달라기보다는 교정을 받으시길 권합니다.
지난 회차 보기
The English Corrector 1
The English Corrector 2
The English Corrector 3
The English Corrector 4
- 지난 주의 실험(?)으로 미루어보아, busy태그를 썼다가 제거하더라도 busy.pay에서 보팅해주러 올 수 있습니다. 내용을 다른 곳에서 수정해도 요즘은 옵니다. 그러나 처음부터 태그를 달지 않고 busy에서 작성만 했을 때는 오지 않습니다. 적어도 지난 주 busy에서 작성한 포스팅에는 오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