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에게 조금만 따뜻하게 대해주세요. - 가까워질때나 멀어질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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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잇을 시작하면

기타 사이트나 기타 SNS 처럼 기본법률적이나 공지나 규칙들이 상단에 노출되어 있지않아

미쳐 생각못하는 부분에서 규칙을 어기는 부분이 존재하는것 같습니다.

상식의 기준은 다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규칙은 남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선이라 생각하는 생각하는 부분도 있는것 같습니다.


활동한지 얼마 안되는 제가 생각하는 스팀잇은

스팀잇 시스템 자체에 규칙이 있고 공지가 있는것 같아요

그안에서 또 유저분들이 울타리를 만들고 규칙을 만들고 지키는것 같은데

공식 룰은 아니지만 지키면 좋은 룰, 지킬 필요가 있는 룰이 있는것 같습니다.


스팀잇은 어떻게 보면 대화,소통의 장이라고 생각하는데

규칙의 잣대는 보상에 의한것일수도 있고

먼가 지킬려는건 알겠는데

일단 대화로 접근할수 있는 부분도 있는데 어떻게 보면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그런지

이미 봇들로 수시 체크를 하면서도

이중으로 사람이 사람을

언보트다 신고글로 감정싸움으로 이어질수 도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마음이 아픕니다.


뉴비는 명성치?, 보팅파워? 등등 그안에서도 개인적인 수치가 기준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제 입장에서는 뉴비는 소통의 차이입니다.

이또한 물론 수치로 따지자면 천차만별이라고 생각하고요.


저도 스팀잇을 활동하면서 신고도 당해보고 좋은 분들의 조언도 해주셔서 들어보고

한번 신고를 해보고 상대분의 언보트, 언보트취소등으로

상대의 감정을 다시 되돌아보고

먼저 대화로 알려주고, 그래도 바뀐게 없었을때 신고를 했었으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이 남습니다..

제가 속이 좀 여리면서 좁은면이 있어서^^;


오늘 뉴비분의 환영글 이벤트를 참여하면서

오늘 또 다시 한번 생각해보았습니다.

따뜻한것 같으면서도

어떤 면에서는 상당히 차가움을..

다가올때는 따뜻한 말로,

멀어질때는 차가운 규칙으로....


그냥 1초 여유의 심호흡 한번 하고

그건 잘못된거라고, 그렇게 하면 좋지 않다. 라고 대화로 알려주고..

그렇게 멀어지면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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