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날이 풀리는가 싶더니 다시 추워지네요. 역시 이불밖은 위험해요. ㅠ.ㅠ
오늘도 제가 그린 그림을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부족한 실력이지만 잘 봐주세요. ㅠㅠ
이 그림을 그릴때가 작년 겨울이에요. 제 친구가 회사를 다니는데 이 친구가 추운 것을 싫어해서 스키장 가는 걸 엄청 싫어하거든요. 근데 연말을 앞두고 워크샾을 가게 되었는데 하필 스키장을 간다는 거에요. ㅋㅋㅋㅋ
스키장 가기 싫은 제 친구의 모습을 상상하며 그려보았습니다.
빨리 그 친구가 좋아하는 여름이 찾아왔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