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그리는 세상 :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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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방구석 고양이입니다.

저는 하루하루 살아가다보면 이런 생각이 듭니다.

내 삶은 행복한 걸까? 지금의 삶에 나는 만족을 하고 있는 걸까?

지금 가고 있는 길이 올바른 것일까?

물 흐르듯이 살아가고 싶은 것이 제 삶의 신조이지만 먼 미래의 제가 땅을 치고, 눈물을 흘리며 후회는 하고 있지는 않을지 괜한 불안감을 느낄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생각해봐야 부질없겠죠?

이런 고민을 하다가도 결국에는 지금 위치에서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야겠다고 매번 결심을 합니다 ㅎㅎㅎ

정말 저는 참 이상한 것 같네요 ㅎㅎ

먼 미래의 제가 어떤 모습일지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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