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cantnight 방구석 고양이입니다.
오늘 소개할 그림의 제목은 샤이보이(shy boy)
학창시절, 새학기를 시작하면 처음보는 사람들을 만날때의 긴장감은 이루 말할 수 없죠.
첫만남에는 다양한 유형이 있었는데, 제가 본 특이한 유형은 쎈척하는 친구입니다.벽에 기댄 채 손은 주머니에 넣은 상태로 남들을 째려보는 유형입니다. 처음에는 저 친구는 건들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막상 시간이 지나서 친해져보면 정말 재미있는 친구라는 것유 알게되는 유형이었습니다.
다른 사람들과의 첫 만남이라서 많이 부끄러움을 타서 쎈척을 하는 것 같습니다.
다음에도 재미있는 그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