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나 댓글을 보는데,
양 진영이 팽팽하더군요.
본인 문제가 아니니 괜찮다.
몰랐다고 하지 않느냐
기레기가 소설 쓴다 등등
생각보다 감싸는 글이 많습니다.
저는 이 분이 비리가 있든 없든 사실 관심이 없습니다.
다만, 이 분이 사법 개혁의 적임자라는 근거는
어디에 있는 것인지가 궁금합니다.
왜 꼭 조국이어야 하나..?
이 대전제 부터 검증해야 하는데 개인 비리 캐기로
번지고 있네요.
아무튼 재미 있습니다.
어제 오늘 새로운 내용이 몇 개 나오니 보수진영에서
맹공을 펼치고 있는데
과연 어떻게 결론이 날지?
어.법.조 로 끝날까요?
아니면 청외대가 어익후 하는 상황이 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