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연한 기회로 스팀잇을 접하게 되어 눈팅만 하면서 정보를 얻다가 방학도 됐겠다 한없이 잉여로워진 제 삶을 의미있게 만들고자 스팀잇을 시작하게 된 문곰이라고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제가 얕고 넓게 산다고 제목에 말씀드린 이유는 말 그대로 정말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고 발을 조금씩 담갔기 때문인데요! ㅋㅋ 저는 특정 분야에 대해 전문적으로 겨루자고 하면 바로 꼬리를 내리지만( 전공마저도...ㅠㅠ) 얕은 지식으로 다양하게 아는 것을 겨루자고 하면 그래도 어깨 조금 으쓱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하....
26살의 대학생인지라 남들 좋아하는 여행, SNS, 음악, 게임, 영화 등을 즐기지만 이뿐만 아니라 스포츠(축구, 야구), 도박(합법적인 선에서..^^:), 작곡,작사, 정치, 만화(순정만화 X), 요리 등 여러 분야를 얕지만 두루 섭렵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의 스팀잇 활동을 어떻게 하면 의미가 있을지 생각해 보고 있습니다! 초보 스티미언한테 주시고 싶은 팁이 있다면 댓글로 달아주시면 너~무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처음 시작해서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지만 하다 보면 익숙해지겠죠?? 회사 인턴할때 블로그 글 쓰는 것과는 또 다른 느낌이네요 쿄쿄쿄 그럼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