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에게 댓글 달아주는 사람에게 대댓글을 달고 팔로우를 하고 가서 글도 읽어보고 댓글도 달아보세요.
스팀잇, 스코판,테이스팀, 트립스팀,짠,aaa에 가서 글을 읽어보고 마음에 드는 곳에서 활동을 시작해보세요.
여기는 아는 사람이 거의 없이 시작하는 곳이니 스스로 친구를 만들어 보세요.
어느 곳보다 따뜻한 곳이랍니다. 물론 수익은 당분간 생각하지 마세요.
당장 눈 앞의 이익을 바라보지 말고 노년(??)에 필요한 친구를 만든다 생각해보세요.
전 일년반동안의 스팀잇 활동동안 많은 친구를 만들었어요.
지금이라도 만나고 싶은 친구들이 많지요. (나만의 착각일지라도 좋아요.)
물론 내가 나이도 많고 온라인 활동을 오프라인으로 연결시키지 않는 편이라 만남을 가질 사람은 거의 없을겁니다만
마음으로는 늘 감사하고 축복하고 (카카님인줄) 사랑합니다.
다른 플랫폼에서는 느끼지 못한 그런 시골스러움.
숟가락이 몇개인지 안다는 그 시골의 정서
사실 그런 시골 느낌은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예외란게 항상 있으니까요.
누가 먼저 다가가느냐?
더 좋아하는 사람이 먼저 다가갈 겁니다.
더 절실한 사람이 먼저 다가갈 겁니다.
내가 닭인지 달걀인지 따지지 말고 맘가는 대로
다가갑시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