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蟲: 화폐 장기생존] 코인의 장기 생존은 가격 지탱이 아니라, 실사용 빈도를 높이는 것에 있다. [coin: Liv...

[코인蟲: 화폐 장기생존] 코인의 장기 생존은 가격 지탱이 아니라, 실사용 빈도를 높이는 것에 있다. [coin: Live Long] not by high price, but by frequent real pay
( @bewarecenterbase/coin-live-long-not-by-high-price-but-by-frequent-real-pay )
( https://www.steemcoinpan.com/crypto/@bewarecenterbase/coin-live-long-not-by-high-price-but-by-frequent-real-pay )
2019.07.16.화,05:33, by @BewareCenterBase

코인蟲 (코인人 을 친근하게 부르는 말, 적어도 필자는 그렇다) 들은
대체로 코인 (암호화폐 통칭, 이하 동일) 화폐로서 살아 남기를 기대한다.

그러나, 어떻게 해야 코인/토큰 이 화폐로서 장기 생존할 것인가
에 대해서 약간 다른 견해가 있어서
댓글 단것을 본문 글로 만들어 수정 보완 관리한다.

댓글로 끌려 나오기는 했지만,
스팀엔진 토큰 이다, 채굴이다, airdrop 이다, rainfall 이다 등등
다른 시급한 글들에 밀려 나오지 못하고 있었지만,
머리속에서 세상으로의 탈출을 대기하고 있던 내용의 글.

원 댓글의 주소는 글 아래에 둔다.

"인위적으로 암호화화폐를 페이로 만들때 모든것이 끝난다..."
"토큰이 페이가 되고 싶다면 일단 판매자가 이토큰을 가지고 싶어야합니다. "

조금 견해가 저와 다르군요.

저는 상품이나 서비스 판매자가
코인/토큰을 가지고 싶은 것이 아니라,
어디엔가 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면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코인/토큰의 가치가
증가하거나 스테이블 이면 좋겠지만,
굳이 그럴 필요도 없고요,

세계적으로 많은 상품과 서비스를 본다면,
정찰제, 일정 가격 라는 것이 드물다고 봅니다.

같은 뱅기, 같은 이코노미 석에 앉아 여행하는 승객들도
표를 구입한 가격이 천차만별로 제각각이라는 것과,

휘발유나, 이발 값이나 등등의
무슨 상품이나 서비스든,
가게마다, 또, 지역적으로나 세계적으로나
가격이 천차만별 이라는 것을 보면,

실물이나 실물서비스에 대해서
법화의 가치가 스테이블 일 것이라는
환상이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 알 수 있을 것이라 봅니다.

법화는 그 나라에서
그냥 뭔가를 구입하기에 편하다도록
국가 권력이 보장한다는 것 뿐..

가격이 안정적이지도 않고,
가격이 증가하지도 않지요.

저는
인위적으로라도 자꾸 페이로서 활용되는 사례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코인들이 화폐로서 장기 생존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steem蟲:토큰 활용] 비트코인 피자 데이 9주년 이벤트, 내가 발행한 스팀 토큰으로 피자 구입 도전. [steem-engine] Bitcoin Pizza Day Event, My Own Steem Token Challenge to Buy Pizza.
( @bewarecenterbase/steem-9-steemengine-bitcoin-pizza-day-event-steem-token-challenge-to-buy-pizza-1558445404071 )
2019.05.21.화.22:28, by @BewareCenterBase,

[steem蟲:토큰 활용] 비트코인 피자 데이 9주년 이벤트, 내가 발행한 스팀 토큰으로 피자 구입 도전.(2/n) [steem-engine] Bitcoin Pizza Day Event, My Own Steem Token Challenge to Buy Pizza.
( @bewarecenterbase/steem-9-2n-steemengine-bitcoin-pizza-day-event-my-own-steem-token-challenge-to-buy-pizza-1558549178218 )
2019.05.22.수.22:15, by @BewareCenterBase,

등 코인/토큰 실사용을 개인적으로 계속 도전하고 추진하는 이유..

도지코인으로 보신탕 사먹는데 성공하고 나면,

jjm 으로 짜장면 사먹는데 도전해 보려고 하는데,
언제나 도지코인으로 멍멍탕을 먹을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jjm 으로 짜장면 사먹는데 성공하고 나면,
스팀으로 사우나 한번 도전해 볼까 생각중..

다시 생각해 보니, 굳이 순서를 정할 필요는 없겠군요.
그냥 되는 대로, 도전해 보면 되겠네요.

참고로

"BTC로 피자를 사먹을 수 있었던 것은 피자를 파는 사람이 BTC에 흥미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라고 하셨는데,

2010년5월22일 비트코인 피자데이에
1만 비트코인에 플로리다에 피자 2판을 주문해주는
피자 거래를 중개한 캘리포니아 살던 젊은 친구는

비트코인을 보유하기 위해서 1만 비트코인을 받고,
피자 거래를 중개한 것이 아니라,

1만 비트코인으로 게임 아이템을 구입하기 위해서
(님의 표현으로는 코인을 팔기 위해서, 매도 세력)
피자 거래를 중개했다고 하더군요.

[코인蟲: 역사] 비트코인 피자 데이의 오해와 진실은? ; [coin: history] misunderstanding and truth of Bitcoin Pizza Day?
( @bewarecenterbase/-1n-coin-history-truth-of-bitcoin-pizza-day-1558417772673 )
2019.05.21.화.13:49, by @BewareCenterBase,

( 바로 밑 광고 언제라도 클릭하시면, 필자와 코인 생태계에 도움됩니다.
광고는 dClick 선택이며, 필자는 선택권 없고, 보증/책임 지지 않습니다.

Please Click Ad just below at any time, to help writer & coin-ecosystem.
Ad is selected by dClick . Writer above, No Guarantee, No Responsibilities.)

^{오늘도 야근하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퇴근을 합니다~ 회사에서 버스 탈 때까지 괜찮더니 버스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