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蟲: 자유민주] 이명박 평가, [politics: freedom] Kr ex-presi. MB evaluation.

[정치蟲: 자유민주] 이명박 평가, [politics: freedom] Kr ex-presi. MB evaluation.
( @bewarecenterbase/politics-freedom-kr-ex-presi-mb-evaluation )
2019.07.10.수.03:08, by @BewareCenterB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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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관점에 따라 다른 의견이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만..

노무현이 박정희 의 산업화를 계승했다고요?
절대 동의하지 못하겠습니다.

이명박이 백해무익한 대통령이었다고요?
그것도 절대 동의 못하겠습니다.

이명박의 치세에 미국발 세계 금융 위기가 발생했습니다.
금융위기가 본격화 하기 전에,
산업은행이 리먼 형제 인수하여
선진 금융 기법을 배우겠다는 말들이 있었는데,
결국은 인수하지 않아서,
미국발 금융위기의 직격탄을 하나 비껴갔지요.

이명박의 결정은 아니었는지 모르겠지만,
건전한 경제 정책의 판단이 살아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봅니다.

그것은 사소한 건 일수 있겠고요,
전세계가 금융위기로 휘청일 때,
이명박이 선제적 대응을 하여,
대한민국은 큰 위기 없이 비교적 선방하며 지나갔습니다.

우리나라 원자력 발전을 최초로 수출한 것이 이명박 이었습니다.
uae 원자력 발전 수출은
산업의 특성상 부대조건이 까다롭게 걸려있었을 가능성이 많고,
대통령 급의 국가적 결단이 없었다면 성사되기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최첨단 산업인 원자력 발전을 세계적 경쟁력을 갖출수 있는 기회였는데,
문개 등 종북 간첩 공산 분자들이 말아 드셨지요.
그것 하나만 해도, 문개 등 종북 간첩 공산 분자들은 크나큰 죄를 지은 것이라고 봅니다.

그들의 의도가 무엇이었을까요?
대한민국의 선진국 도약을 어떻게든 막고, 몰락시켜서,
그들의 조국 북조선과 어깨를 나란히 하도록 추락시키고,
북조선에 흡수될 여건을 만드는데 있다고 봅니다.

또 이명박의 큰 없적이 있지요.
한반도 대운하는 종북 간첩 공산 분자들의 반대에 막혔지만,
4대강 정비사업을 임기중에 책임지고 완수하였지요.

아직도 종북 간첩 공산 분자들은
경인 운하가 제대로 활용되어 죽어 있는 한강을 국제적으로 살릴 수 있는
여의도 한강 터미널 등을 불허하고 있고,

다음 자유민주 정권이 4대강 효과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을 방지하려고
4대강 보 등을 해체하여
4대강 업적이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정책을 쓰며,
4대강 사업을 헐띁고 있습니다.

국가적 이익이 아닌 종북 간첩 공산 분자적 이익을 위해서
조작된 엉터리 조사로 4대강 보 해체를 추진하고 있지만,
공주보 해체 등을 지역 농민, 지역 주민들이 결사 반대하는 것만 보아도
그 유용성을 알 수 있겠지요.

공주 지역은 대대로, 농업용수 생활용수 등이 부족하던 곳이었고,
이명박의 치수 사업으로 그 용수 부족현상이 해소되었지요.

또, 아마도 기억하실 연세라고 생각되는데,
이명박의 4대강 사업 이전에는
해마다 태풍이다 홍수다 가뭄이다 하여

영화 기생충에 보인 것같은 반지하 침수 수재가 뉴스를 장식하고,
집이 다 잠긴 지붕위에 올라간 수재민을 보트를 타고 구출해 내는 뉴스 등
수재민이 몇만명, 몇천명이 발생하였느니,

수재로 인한 인명 손실이 해마다 몇백명이니
(같은 태풍에 일본은 단 단위였는데, 한국은 십단위, 백단위, 천단위가 예사 였음.)
재산 피해가 국가적으로 몇조원이니 (당시 돈으로)

농사 지어야 하는데, 가뭄으로 논바닥이 쩍쩍 갈라지느니 하는
뉴스를 연례 행사로 보아왔을 것입니다.

이명박이 4대강 정비사업을 한 후
지난 약 10여년 동안 그런 뉴스 본 적이 없습니다.

태풍으로 인한 인명 손실도
선진국 일본 수준으로 해다마 단 단위로
줄었다고 생각됩니다.
재산 피해도 비례할 것이고요.

종북 간첩들은 굳이 부정하고,
자유민주 세력의 업적을 깍아 내리려고 하겠지만,
누가 객관적으로 보더라도,
엠비의 치수 정책이 엄청난 성공한 것이지요.

개인적으로는 한반도 대운하가 되어서,
한강과 낙동강에도 유럽 강들처럼 배들이 많이 다닐 수 있었더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당장 종북 간첩들이 불허하고 있는
여의도 국제 여객 터미널만 허가가 나도
엠비가 완성한 경인 운하를 통하여,
여의도에서 상해로 바로 관광객들이 연결될 수 있겠지요.

종북 간첩 공산 분자들은 경인운하도 깎아내리기 위해서
수상 스포츠로나 활용하겠다는 안을 내는 것 같더군요.
원숭이가 오세훈의 업적이 빛나는 것을 막기 위해서

한강 세빛 둥둥섬 영업 허가를 몇년을 막다가
업체의 소송 등에 밀려서 어쩔 수 없이 허가를 했고,
서울 시민의 자랑스러운 휴식처 및
해외 관광객들의 단골 명소가 되고 있지요.

자원 외교도 이명박의 중요한 치적에 속할 것입니다.
당시는, 지금도 그렇지만, 중국이 맹렬한 기세로
아프리카 등으로 외교력을 확장해 나가며,
세계 자원을 싹쓸이 하고 있던 상황에서,

대한민국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독자적인 자원의 확보가 필요했고,
선제적으로 자원 확보 전쟁을 벌인 것은 치적이라고 봅니다.

자원외교 등에서 비리 의혹이 있다는 말들이 있는데,
비리 의혹이 있다면 밝혀내서 처벌하면 되는 일이고,
그 업적 자체를 과소평가하면 안된다고 보이네요.

엠비는 치적도 많은 반면에 실정도 많았지요.
실용성을 중시하여, 당면 경제 문제는 잘 해결한 것 같은데,
정치적으로도 실용성을 중시하여,

종북 간첩 공산 분자 들의 모든 죄를 뒤집어 쓰고,
노무현이 부엉이 바위에서 뛰어 내린후
종북 간첩 공산 분자들이 폐족이니 어쩌니 하면서
납짝 엎드려서 목숨을 구걸할 때,
너무 안이하게 대처하여,
실제 종북 간첩 죄를 저지른 노무현의 수하들을 하나도 처단하지 못하여,

군자산의 약속이라는 둥,
종북 간첩들이 재기할 기회를 주어

지금의 정치 대보복의 빌미를 주었다고 봅니다.

박근혜도 엠비 못지 않은 치적이 있지요.
다음 에 계속..

반면에,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은
대한민국의 분단을 고착화 하고 있고,
장기적으로 베트남식 대한민국 적화의 위험을 높이고 있는
최악의 반역자들이라고 봅니다.

역시 다음 글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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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 : 비보이의 격이 올라가는 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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