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에서 처음으로 저와 의견이 비슷한 글을 보게 되네요. 다들 조급증에 걸렸는지 시행한지 몇개월도 안된 정책들이 경제를 망하게 하고 있다고 떠들어 대는 것을 보면 참 한심한 마음만 듭니다. 그 동안 기간산업의 체질개선이 늦어서 조선, 중공업, 자동차 산업이 어려워지고 실업자가 급증한 큰 상처를 최저시급인상과 52시간이 원인인 것처럼 호도하는 기사들을 보면 받아쓰기를 한건지 생각을 조금이나만 한것인지 의심이 들때가 많습니다.
스팀에서 처음으로 저와 의견이 비슷한 글을 보게 되네요. 다들 조급증에 걸렸는지 시행한지 몇개월도 안된 정책들이 경제를 망하게 하고 있다고 떠들어 대는 것을 보면 참 한심한 마음만 듭니다. 그 동안 기간산업의 체질개선이 늦어서 조선, 중공업, 자동차 산업이 어려워지고 실업자가 급증한 큰 상처를 최저시급인상과 52시간이 원인인 것처럼 호도하는 기사들을 보면 받아쓰기를 한건지 생각을 조금이나만 한것인지 의심이 들때가 많습니다.
RE: 나름 도시계획학도로서 끄적여보는 집값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