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SCT UNION] 스판유니언 세부 운영계획(안) 및 조합원 대상 에어드랍 계획 안내

들어오는 토큰 마다 않고,
나가는 토큰 마다 않는다

일 걸요 ?

조건이 맘에 들어 들어가 보려고 했더니,
원..
시장에서 sct 구매할 수가 없네요.
적절한 가격에..

이런 이코노미가 지속가능할지 의문이군요.

영자님들이 가격 부양을 위해서
머리를 짜내고 발버둥을 치겠지만,

지속 가능하지 않다는 쪽에
건전한 상식의 한 표를 던져 봅니다.

코인판 열기 중에서도
최악의 광기를 만들어 내고 있다고 보입니다.

ㅋㅋㅋ

못먹는 포도에
악담ㅁ을 하는 여우 이지요.

그런 여우가 늘어날수록,
그런 루저 라고 해도 좋을 것이고요,
고립 경제가 될 것.
그들 만의 리그..

외부인들로부터는 외면 받는..

아마도 sct 영자님들이
스팀 초기의 닌자 마이닝을 염두에 두고,
초기 투자자들의 초기 채굴 고래의 꿈을 부추기고,
많은 초기 투자자들도 그런 꿈에 부풀어 참여하며 가격을 올리고 있겠지만,
닌자 마이닝의 끝은 대중으로부터의반감 일 뿐일 것 같군요.

지금 스팀이 그런 꼴 아닌가요?
블록체인 속도나 체결 계약 수량이나 계약 수수료 비용으로만 보자면 상위권이지만,

몇몇 증인들이 어디 골방에서 속닥속닥하여 모든 것을 좌지우지하는..
그런 이코노미에 피래미들은 들어와도
큰손들은 들러리 서려하지 않을것.

스팀은 가격이 폭망하여 가격이 착해서? 피래미들이라도 들어올 여지는 있는데,
sct 는 아직은 가격마저 우월해서, 여우들도 등을 돌리고 루저를 양산하게 될 것.

그 끝은 지금 스팀과 같이 가격 폭망후, 회복 불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좌석 승급, 서비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