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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蟲:토큰] SCT 붐은 지속가능할까? (2/n) [Steem:Token] SCT Boom Sustainable ?

[스팀蟲:토큰] SCT 붐은 지속가능할까? (2/n) [Steem:Token] SCT Boom Sustainable ?
( @bewarecenterbase/sct-2-n-steem-token-sct-boom-sustainable )
( https://www.steemcoinpan.com/kr/@bewarecenterbase/sct-2-n-steem-token-sct-boom-sustainable )
2019.06.27.Thu.06:27(utc+9), by @BewareCenterBase

SCT 붐이 지속가능할까

에 대한 좀 부정적인 댓글을 달고,
(원 댓글 주소는 이글 아래에 있음.)

본문글로 만들며 제목을 따려고 찾다보니,
불과 며칠전에 적은 글이 눈에 띈다.

[스팀蟲:토큰] 스팀 토큰 SCT 붐은 지속가능할까? [Steem:Token] Steem Token SCT Boom Sustainable ?
( @bewarecenterbase/sct-steem-token-steem-token-sct-boom-sustainable )
( https://www.steemcoinpan.com/kr/@bewarecenterbase/sct-steem-token-steem-token-sct-boom-sustainable )
2019.06.22.Sat.07:50(utc+9), by @BewareCenterBase

불과 며칠 전에 적었던 글도,
이제는 다시 보기 전까지는 그런 글을 적었다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

치매가 벌써 온 것인지,
워낙 딴 일들에 신경을 쓰다보면
촛점을 벗어나는 일들은 잊게 되는 것인지?

아무튼 그 때도 약간 부정적인 느낌이 들기 시작했지만,
최대한 중립적으로 적어보려고 했었는데,

이제는 조금 더 부정적인 느낌이 든다.

--

아래는 원래 단 댓글 내용을
본문글로 좌석 업그레이드 하며, 수정 보완 하는 것.

(sct 파워 임대하여 조합을 만들고,
큐레이션 수입 최대화, 1% 지분 beneficiary 수익 20% 분배 참여
등으로 수입을 올리려는 조합 참여에 관한 것이다.
개인적으로 이런 조합을 부정적으로 보지 않는다. 당연히 추구할 수 있는 것)

들어오는 토큰 마다 않고,
나가는 토큰 마다 않는다

일 걸요 ?

조건이 맘에 들어 들어가 보려고 했더니,
원..
시장에서 sct 구매할 수가 없네요.
적절한 가격에..

식민지 자체 화폐 발행으로 번성하던 식민지 미국 경제가
영국의 화폐 제한 정책 때문에 경기 침체를 겪고,
독립운동의 기운이 싹트기 시작되었다는 말도 있듯이

화폐 부족이 경제활동 마저 침체 시킬 수 있는 마당에,
코인/토큰이 시장에 없어서 경제활동이 안되는
이런 코인/토큰 이코노미가 지속가능할지 의문이군요.

영자 님들이 가격 부양에는
천재적인 정책들을 만들어 내고 있지만,
거시 경졔의 기본인 공급과 수요의 균형을 맞추는 것을
간과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영자님들이 가격 부양을 위해서
천재적인 머리를 짜내고
때로는 발버둥을 치겠지만,

지속 가능하지 않다는 쪽에
건전한 상식의 한 표를 던져 봅니다.

코인판 열기 중에서도
최악의 광기를 만들어 내고 있다고 보입니다.

ㅋㅋㅋ

못먹는 포도에
악담을 하는 여우 이지요.
불평 불만하는 루저 라고 볼 수도 있겠지요.

그런 여우가 늘어날수록,
고립 경제가 될 것.
그들 만의 리그..

외부인들로부터는 외면 받는..

아마도 sct 영자님들이
스팀 초기의 닌자 마이닝을 염두에 두고,
초기 투자자들의 초기 채굴 고래의 꿈을 부추기고,

많은 초기 투자자들도 그런 초기 닌자 채굴의 꿈에 부풀어
참여하여 시장 가격을 올리는데 동참하고 있겠지만,
닌자 마이닝의 끝은 대중으로부터의반감 일 뿐일 것 같군요.

지금 스팀이 그런 상황 아닌가요?

블록체인 속도나 체결 계약 수량이나 계약 수수료 비용으로만 보자면
최상위권 성능을 보여주지만,

초기 닌자 채굴한 몇몇 증인들이
어디 골방에서 속닥속닥하여 모든 것을 좌지우지하는..

그런 이코노미에 피래미들은 들어와도
큰손들은 들러리 서려하지 않을것
같군요.

스팀은 가격이 폭망하여 지금은 가격이 착해서?
피래미들이라도 들어올 여지는 있는데,

sct 는 아직은 가격마저 우월해서,
여우들도 등을 돌리고 루저를 양산하게 될 것.

그 끝은 지금 스팀과 같이 가격 폭망후,
회복 불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물론
영자님들의 천재적인 가격 부양, 지지 정책에 의해서
언제까지 가격이 지지될 수 있고,
그 가격 폭망의 시작이 언제인지는 아무도 모르고,

폭락하기 전에 빠져 나올 수 있으면,
지금 누리는 그 가격 효과를 누릴 수 있겠지만,
최후의폭탄을 누가 안게될지
치열한 눈치 싸움이 되지 않을지 ??

하긴 초기 닌자 채굴 비용이나 프리세일 이상의 가격만 유지할 수 있다면,
언제 팔아도 이익이긴 하겠군요.

지금 스팀을 팔아대고 있을
누군가들처럼 ?

--

원 댓글의 주소는
@bewarecenterbase/ptq3fj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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