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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m蟲:token] steem-engine 은 smt 가 나올때까지 시한부? Is steem-engine time-limited until smt?

[steem蟲:token] steem-engine 은 smt 가 나올때까지 시한부? Is steem-engine time-limited until smt?
( @bewarecenterbase/steemtoken-steemengine-smt-is-steemengine-timelimited-until-smt-1558659319017 )
2019.05.24.금.09:11, by @BewareCenterB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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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엔진 의 scot 과 nitrous 를 활용한
weed, sct 등의 맞춤형 개별설정형 보팅 토큰들과
맞춤형 인터페이스 dApp 이 생겨나면서
스팀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고,

스팀엔진이 현재 100% 블록체인이 아니기 때문에,
개발자 한사람의 심적 변화나 상황 변화에 따라서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니 조심해라는 경고성의 의견도 있고,

steem-engine 자체이든,
steem-engine 에서 투자를 유치하는 일부 토큰 발행자이든
마찬가지로,

불특정 다수에게서 많은 사람들의 steem 을 투자받고 있지만,
실명이나 정체성 공개없이 다수를 대상으로 적지않은 투자를 받아서
좌초하거나 먹튀가 되어, 그 투자자들 뿐만 아니라,
Steem 자체에도 엄청난 오명과 악영향을 미치게 될 가능성을 우려하는 글들도 있다.

또, 스팀엔진 개발자가 smt 가 나오게 될 때 지원이나 전환 협조 등을 하겠다는 언급을 했다는 근거로
일부 steem-engine 토큰 발행자들 중에서도 smt 가 나오면 전환을 약속 비슷하게 이미 하는 경우도 있다.

여기까지는 최근에 스팀 한국인들 사이에서 많이 읽혀진 글들에 의한 의견들이고,
한마디로 요약하면 대체로

말없이나 많은 호평의 글들을 올리면서 투자하고 열광하는 광팬들도 많이 있지만,
steem-engine 이나 그 바탕의 토큰들은
잘해야 반짝 인기이고, 최악의 경우에는 조만간에 좌초나 먹튀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고,
잘 해되어 봐야, smt 나올때 전환과정에서 혼란을 겪거나, smt 에 안착하여 탑승하는 정도일 것
이라는 것이다.

글쎄요,
좀 다른 의견이 있어서 글 한번 적어 봅니다.

먼저, 미래와 남의 속마음은 누구도 알기 힘든 것이고,
아래에 적는 의견대로가 개발자나 또는 누군가의 속마음이 맞을 것이라거나,
여기 적는 의견대로 미래가 결정될 것이다 라는 주장이 아니고,
그냥 남들이 아직 내 놓지 않은 색다른 의견이 하나 있으니
한번 생각해 보시라 는 정도로 읽어주시면 좋겠다.

첫째는, 사람의 열정과 야망과 속마음의 문제.

steem-engine 을 개발하여 죽어가던 스팀에 선풍을 일으키고 광풍이 불게한 그 기획과 개발과 흥행 능력자가, 스팀 중요 참여자이고 기여자로서 smt 전환에 협조하기는 하겠지만, 과연 거기까지만 시한부로 생각하고, 스스로 온갖 시간과 노력을 기울여서 시한부 steem-engine 을 만들었을까?

둘째, 넓은 세상의 많은 사람들과 기회들과 예측불가한 미래의 문제.

분위기 죽어가던 스팀에 선풍을 일으키고 일부 광풍을 일으킨 steem-engine 이나 관련 기술이나 기획이나 개발이나 흥행 능력이 과연 steem 에만 적용되고 끝일 수 있는것인가?
steem 에 도전하는 다른 블록체인이나 코인이나 토큰 기반의 저작 보상 매체들이 이미 많으며, 그들도 steem-engine 같은 것이 지원이 된다면 열광적인 바람이 불 가능성도 있다고 본다.

그러면 아직은 steem 에 종속된 것처럼 보이고, 시한부 처럼 보이던, steem-engine 이,
steem 뿐만 아니라, weku 라든지, 퍼블리토라든지,
또 다른 어떠한 저작 보상 매체와도 연결될 수 있고,

오히려 engine 이 거대한 중심이 되어
스팀도 거느리고, weku 도 거느리고, 퍼블리토도 거느리고 등등처럼
주객이 전도 될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보고,
그 정도 기획, 개발, 흥행 능력자라면,
충분히 그럴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그런 것을 염두에 두고 steem-engine 을 개발했을 것으로 본다.

즉, 지금은 steem 에 종속된 것처러 보이는 steem-engine 이
별도의 engine 블록체인과 engine 코인으로 발전하여,

bitshare 처럼 각종 블록체인과 코인들에 토큰을 만들어주고,
각 코인들 기반의 토큰들이 공통된 시장에서 거래될 수있는 장을 만들어주면서,
코인 시장을 주도하게 될 가능성도 있다고 보인다.

꼭 이렇게 된다고 주장하는 것이 아니고,
따뜻한 봄날에 그냥 개꿈 한번 꾸어 봤어유..

아무 능력없는 허접한 제 3자가 꾸는 개꿈을,
정작 기획, 개발, 조직, 흥행 능력을 갖춘 engine 토큰의 아버지는
꾸지 않을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을까?

( 물론 당연히
애초에 사기를 염두에 두고 시작했을 가능성도 완전히 없다고는 말하기 힘들 것이고,
여러 상황 변화에 따라서 좌초하거나 먹튀하거나 할 가능성이 있다.
현실 세계에서 정식으로 법적인 책임을 지고, 법인등록하고 하는 벤처도 90%는 망한다고 하니,
그냥 주먹구구로 시작한 토큰들이라면, 조만간 좌초하게 될 가능성도 많다는 것을 부정하지 않는다.

역시 투자 뿐만 아니라, 인생 사는 모든 것이
각자의 판단과 책임으로 하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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