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cantnight 방구석 고양이입니다.
오늘 소개할 그림은 제 프로필사진이기도 한데요.
제목은 쌘언니라고 지어보았습니다.
남의 시선에 상관하지 않고 자신의 스타일을 고수하는 여성을 한번 그려보고 싶었습니다. 자신의 마음에 들지않다면 당당하게 No라고 외칠 수 있는 쎈언니죠. 수어사이드의 포스터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할리퀸의 걸크러쉬가 대단했죠ㅎㅎ
어느 순간부터 기존 기성세대가 생각하는 보수적인 여성의 이미지를 탈피하고 걸크러쉬한 여성의 당당한 모습을 강조하며 많은 티비채널에서는 여성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않나요? 점점여성의 사회진출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하네요. 물론 그만큼 기성세대와의 충돌도 불가피했죠.
저도 25살밖에 나이를 먹지 않았지만 급변하는 사회에 적응하기 힘든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먼 미래에는 세대간의 갈등이 없어진 사회가 왔으면하는 바램입니다.
내가 지금껏 그린 그림들
여가시간을 보내는 새로운 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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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여주고 싶은 그림들 - 첫번째 그리고 2018년 올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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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여주고싶은그림- 두번째 울고싶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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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여주고 싶은 그림 - 세번째 워크샵 간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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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여주고 싶은 그림> 네번째 : 잘못된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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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art]내가 보여주고 싶은 그림 일곱번째 : 쌘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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