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cantnight 방구석 고양이입니다.
어느덧 1월의 절반이 지나갔네요. 추운날씨도 점점 풀리는 걸 보니 어느새 봄이 다가오는 듯 하네요.
그래도 밤은 추우니 감기조심하셨으면 합니다.
오늘도 제가 그렸던 그림을 소개하고싶은 맘에 지금 글을 써봤습니다. 제가 그린 다른 그림들이 궁금하시다면 맨밑에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컬러버전>
제목은 견습마법사라고 지어 보았습니다.
지금은 아니지만 옛날에 마법사 관련된 영화나 만화에 빠져산 적이 있습니다. ㅎㅎ
(아마 어린시절 꼬마마법사 레미 안 본 사람은 없을거다.)
마법을 배우며 성장해가는 주인공의 모습이 마치 어린시절 성장해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보는 느낌이었어요.
실제로 해리포터 시리즈는 주인공이 어린 시절부터 연기해서 성인이 되어서야 끝이났다.
그래서 한 번 견습마법사를 한 번 그려보았습니다. 아직 마법에 입문한 시기이기에 학업의 부담도 못느끼고 해맑게 웃고 있는 모습이죠. (마치 대학교 1한년 때의 나처럼 ㅎㅎ)
<흑백버전>
다들 오늘 하루도 별탈 없었으면 합니다. 그럼 다음에도 더 재미있고 이쁜 그림으로 돌아오겠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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